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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보고 손님 많냐고 물으니 하나같이 발끈하더라

의사라는 특권은 없어져야함ᆢ일반 근로자와 비교하면 과연 그럴까요. 난 의사수입을 하면 어떨까합니다

장사꾼이면 서비스 똑바로 해. 수천 수억씩 내는 환자도 있는데, 서비스가 왜 그따위냐.

통계적으로 사망율이 줄긴하죠 인간 전체로 보면 이득이니까요 게다가 제약회사 개꿀 문제는 극소수의 부작용환자들. 실제로 보고된 데이타 상으로도 극소수고 경미하니까 괜찮다고 넘어가는데 정말 고생하는 사람들은 심하게 고생합니다 이걸 대부분은 바로 끊는게 아니라 장기복용하는게 문제고 끊으면 부작용 사라진다고는 하는데 장복으로 몸 다 망가지고 다른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쉽게 회복이 어렵죠 정상인이 2주면 부작용 사라질게 아픈사람들은 몇달에서 수년 더 고생하는겁니다 문제가 처음복용할 때 만병통치약인것 마냥 속이는거, 부작용에 대한 고지가 부족한거, 한 두어달 먹다가 수치 좋으면 안먹어도 될것 처럼 자세한 설명 없이 먹이고 본다는거죠 부작용 있다고 하면 잘 살피는게 아니라 겁주면서 약종류만 바꾸고요 애초에 약성분이 안맞는걸... 몇년을 고생하고니서야 알게된 사람으로서 배신감이 큽니다 좋은약이고 통계적으로 사망율 줄이는 건 맞는데 본인한테 정말 필요한지는 체크 잘 하셔야 합니다 이유없이 근육통 자주 생기고 기력이 없고 피로하면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병원의사가 신봉자면 다른 병원에 가서 상담 받고요 부작용 체크 할때 1주일 끊어보라는데 건강한 사람기준이고요 2주이상 끊고 확인하고 수치높으면 제조사를 바꾸는게 아니라, 성분을 바꾸세요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으로 수치변화 미비 하다지만 약시작 전에 꼭 노력해보시고요 안경얘기 하는 사람들 꼭 있는데 다른 치료등으로 안경 안쓸수 있으면 안쓰는게 맞죠? 안경쓰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계속 쓰면 되고요 너무 부작용 고려없이 쉽게 남용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통계 평균에서 벗어난 부작용 대상자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것도요

피부과 의사들이 제일 저질인듯. 환자를 돈으로만 보니 레이저 미용진료가 아닌 진짜 피부병 진료는 똥씹는 표정으로 대충대충 보지. ㅉㅉ

의사고 변호사고 전문직들이 본업 제쳐두고 방송에 자주 나오는 애들에게는 진료도 변호도 맡기면 안된다고 누가 그랬었어

그럼 동물병원처럼 건강보험 없애자는 건가요 실망입니다

니도 의사라는게. 한심하다

솔직한 얘기네

당신 그런마음으로 어떻게 의사합니까...나는 의사를 존경하는데 이런맘으로 환자를 본다니 속물 모임들이였군요

그렇게 생기셨어요. ㅎㅎ

애쓴다 ㅋ

대화하자 할때 왜 안햇나요

인 양반이 무슨 5600원? 초음파 피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등등 하면 ?

아니 5600원 내면 공단에서 돈받지 않나요?

함익병님 무슨말씀을 하고푼건가요? 요줌병원가면 과잉진료가 난무하드만 환자치료보다 사적이윤이 우선이셨군요...ㅠ

또라이만이 위기관리를 할 수 있다. 부시의 또라이 전술로 고르바초프는 완전히 매수되어 오늘날 망가진 소련이 되었다 이제 푸틴이 또라이 전략으로 소련을 복구 하려한다. 젤렌스키도 또라이 전략으로 버티고 있다. 역사는 언제나 또라이편이다. 그러자 트럼프 또라이가 재등장한다. 김정은도 일찍부터 또라이 전술로 핵무장에 성공하였다. 남한도 또라이 대통령이 나와 핵무장을 하지 않으면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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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도 참으로 한심하다. 그런것을 누가 모르냐? 돈을 적당히 받아야 하고 의사가 늘어나든 줄어줄든 너희들이 상관할 일이 아니지 . 그걸 말하는 것이야. 저 병원에 가지 말아야..

그렇게 정신승리로 버텨봐야 결국 증원은 하게 되있었다 그게 이런 답도없는 정부에서 하게 된건 니들에게도 책임이 있지않냐 찍어줬자나? 니들 기득권이 그렇게 만들어준놈이 뒷퉁수 때린거 잖냐 간호사년들도 마찬가지지

오 굿 실제 저분 병원가서 느낀 이미지 그대로임! 솔직해서 좋네요ㅎㅎ

아하 여태까지 그렇게해서먹었는데 😢

히포크라테스 << 애덤 스미스 의학 철학 << 경제학 환자 << 손님

돈벌이 기술 하나 가진건데 왜 선생님이라고 해야하죠? 함의사 차의사 박의사 그냥 호칭도 좀 정리해야 하는데.

* 살아계신 하나님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뿐임이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 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90:1~1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공무원들 반드시 지방병원만 이용하게 해야합니다

완전경쟁으로 나오시오

윤석렬 박민수. 기억해야한다

국민성도 한몫한것

빵이랑 목숨이랑 같으냐?

1200만명이 참여한 연구에서 암이라던가 죽음에 이르는 병을 가진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는 솔직히 둘 다 못 믿겠다 무엇이 진실인지 진짜 알고 싶다

그래서 국민생명을 담보로 파업도하고 그러지~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따위하지마라. 어차피 돈이 목적이잖어?ㅋㅋ

의료서비스가 사적이윤동기니깐ㅎㅎ 경쟁시장으로 나와야지 왜 국가에서 인원까지 한정하게 하는 특권짓거릴해옴?ㅎㅎ 음식점집 수 제한하는거봄?

함 익병 선생님 존경 합니다

돈 벌겠다고 의사하겠다던 지인.정형외과가서 노인들 과잉진료로 건물 올렸더라. 이런 경우는 뭐라고 설명할꺼니

진짜 잘 주무시고 싶으면 쿠에타핀 드세여 25미리만먹어도 날짜 바뀌어 있습니다

댁이 지지한 정부잖아요

말을 이따위로 하지? 5600원짜리?.그럼 나머지 돈은 청구 안하니?... 역겹네 진짜... 말을 하는 방법은 못 배웠나? 의사 증원을 국민이.찬성하는 이유도 니들이 환자를 5600원 짜리로 보는 장사치기 때문에 장사하는 사람 좀 늘리는거 뿐이야 그러다 보면 니가 말하는 칭송받는 진짜 의사가 늘어나지 않겠냐?

❤와 너무 유익해서 몇번을 돌려보고 저장까지 했네요 와 감사합니당 ❤❤❤❤❤

그래서 피부과 갔단얘기야 뭐야 의사망신 이다 함함함

실망스럽군요. 국부론까지 안가더라도 의사가 고액의 장사꾼이라는 말을 하시는 거네요. 그래서 더욱 많은 의사들을 증원해서 환자들이 선택할 수있는 기회를 갖겠다는겁니다. 어차피 의사들이 기계에 의존해서 진료하는 사람들이니 요새 환자가 죽던말던 휴진한 의사들은 더이상 필요없으니까요. 고귀한 의사는 당신같은 사람들 제외하고도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군요.

그말인즉슨 의사는 환자를 몇천원짜리로 여기니 이번처럼 국민생명을 하찮게 여긴다는거지?

이새기 아직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

에휴

국부론같은 소리하네~~하~~

그래서 원장님이나 의사란 꼬리표를 붙이지 말아주세요~ 그런 호칭은 어울리지않아요~ 그냥 배운거 아는체 하는 정도인 사람이면서~

근데 왜 지돈벌이에 환자 목숨을 볼모로 잡고 정부를 협박하는거죠? 본인 돈벌이면 본이 능력으로 정부랑 싸워야지. 그리고 왜 각종 제도적 혜택 등은 다 쳐누리고 있는거지?

그래서 당신 병원에! 당신한테 한번 진료받고안가요!! 경제적 이윤동기가 당신하고 비숫한 의사라하더라도 다~~당신같이 진료하진않아요! 별~~참내~~

차마...직업관이 ...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것과 빵을 비교하다니...철학이 부재한 자본주의 위에 진정한 시민이 주인인 나라는 없다😊

ㅇㅇ그렇지... 그래서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집단행동 하는거잖아? 그걸 국민들이 알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거고... 고귀한 정신을 강요하는거야 지금? 뭐래?ㅋㅋㅋㅋ 장사꾼들처럼 경쟁도 하라고.. 경쟁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어하는 딱 장사꾼 심보로 집단행동을 하는데, 그게 국민들한테 끼치는 여파가 너무 크잖아.. 근데.. 그냥 장사꾼이라 하기 이전에 공공재로써의 역할을 무시하지 말라고.. 그럴 거면 걍 기업가가 되었어야지 왜 의사를 하고 앉았음... 말장난도 적당히 해라 쫌